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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2

1박2일 캐니언 투어_1일차_인앤아웃, 자이언 캐니언, 파웰호수, 홀스슈 밴드 라스베가스에 온 가장 큰 목적 캐니언 투어! 1박2일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했다. 아침일찍 호텔로 픽업하러오셨다. (캐리어는 못 가져간대서, 5달러 정도 내고 호텔 카운터에 맡김) 라스베가스에서 한참을 달려 네바다주에서 유타주로~ 서부의 햄버거 인앤아웃을 처음 먹게되었다. TMI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유타주에 몰몬교 사람들이 엄청 많이 거주한다고 했다. 여기 인앤아웃 직원분들도 대부분 그렇다고. 햄버거 나왔다. 감자튀김이 참 많았다. 아마 기본적인 버거에 양파는 반정도 구워서 시킨 것같다. 가이드님이 주문하신거라서, 투어로 안왔으면 양파선택은 모를뻔했다. 아 그리고 나는 햄버거 미국꺼 다맛있는데 굳이 일위꼽으면 인앤아웃? 든든히 먹고 꿀잠 자다가.. 드디어 캐니언 시작~~ 진짜 머슀다 ~~ 가이드님이 뷰에.. 2020. 10. 27.
뉴욕 여행_Five guys(파이브 가이즈)_ShakeShack(쉑쉑버거) High Line ​ 뉴욕 워크샵 1일차가 시작되었다. 아직 시차 적응에 실패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났다. 그래서 친구들이 사온 샐러드로 아침을 먹고, 카메라 정품 등록이랑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Five Guys 그리고 1일차 첫 번째 일정인 High Line에 가기 전에 점심 먹기 위해 들린 Five Guys!!! 엄청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기대를 했는데, 기대를 너무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 그냥 맛있다.. 워낙 햄버거도 좋아해서 그냥 다 맛있는데, 인생까지는 모르겠다. Five Guys Five guys는 무엇보다 양이 엄청나다. 한국 맥날 빅맥 정도가 리틀 버거 사이즈이기 때문에, 1인 시킬 거면 무조건 리틀 버거 그리고 프렌치프라이도 리틀... 우린 3명끼리 리틀 프렌치프라이 .. 2020.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