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교1 시애틀여행_시애틀 맛집 Ray's Cafe/ University of Washington 워싱턴 대학교 시애틀 도착한 첫날! 숙소 체크인하고 푹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Ray's Cafe라는 곳에서 해산물 요리를 먹기로 했다. 버스를 타고 내려... 이 음식점이 바닷가에 있어서 근처도 시골 느낌이다! 그리고 오후 1~2시처럼 밝아 보이지만, 5시쯤이었다는 거~ 역시 북쪽 여름~~ 시애틀은 위도도 높고 (캐나다 바로 아래) 태평양 연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뉴욕과 보스턴에 비해 엄청 시원했다. 특히 뉴욕은 거의 35~37도였는데 내가 갔을 때 시애틀은 최고 더워야 25도? 그리고 새벽에는 3도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길가에 라벤더가 엄청 많았다~ 다운타운에 있는 시장에도 라벤더로 만든 제품들이 엄청 많았다. Ray's Cafe 드디어 식당이 보인다! 태양이 진짜 엄청 강렬했다... 2~3.. 2020. 3. 23. 이전 1 다음